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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문화]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남봉화 보유자 명예보유자 인정
▲ 국가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남봉화 판소리 보유자. <제공=문화재청>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남봉화 판소리 보유자를 국가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로 인정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9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남봉화(南蓬花, 여, 1935년생) 씨를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판소리’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남봉화 씨는 2012년에 판소리(수궁가) 보유자로 인정됐으며, 평생 판소리의 보전ㆍ전승과 보급을 위해 헌신해왔다. 

현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발한 전승활동이 어려워지게 됨에 따라 그간의 전승활동과 공로를 예우하기 위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승에 헌신해 온 고령의 보유자들을 예우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해 나감과 동시에 신규 종목 지정과 보유자 인정을 꾸준히 확대해 무형 유산 전승 토대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무성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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