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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식약처, 국내 축ㆍ수산물 안전관리 효율적ㆍ과학적으로 개선 ‘성공’
▲ 잔류동물용의약품 우선순위 결정 시스템 개요.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잔류동물용의약품 우선순위를 결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성공해 지적재산권 등록을 추진한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의경 처장ㆍ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유통 축ㆍ수산물 안전 관리를 더욱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잔류동물용의약품 우선순위 결정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부터 축ㆍ수산물 안전 관리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축ㆍ수산물 중 동물용의약품의 독성, 국내외 부적합 이력, 생산량 및 판매량 등을 고려해 위해도를 산출하고, 이를 근거로 집중적 또는 우선적으로 관리해야 할 물질이나 품목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은 국내 생산되는 축ㆍ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수입 축ㆍ수산물 검사를 위한 잔류동물용의약품 우선순위 선정 등 국내 생산 및 유통 식품 안전 관리에 활용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안전 관리를 위해 시험법 및 안전관리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전한 식품이 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무성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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