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분양
[아유경제_부동산] 상아2차 재건축, ‘래미안라클래시’ 본보기 집 오는 20일 개관 
▲ ‘래미안라클래시’ 투시도. <출처=삼성물산>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피하고자 선분양을 결정한 서울 강남구 상아2차 재건축 조합과 시공자가 ‘래미안라클래시’ 분양에 나섰다.

19일 삼성물산은 ‘래미안라클래시’ 본보기 집을 오는 2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상아2차 재건축을 통해 짓는 ‘래미안라클래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7개동 총 6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1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분 전체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71A㎡ 17가구 ▲71B㎡ 18가구 ▲71C㎡ 8가구 ▲84A㎡ 26가구 ▲84B㎡ 23가구 ▲84C㎡ 20가구다. 특히 일반분양의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재건축 단지의 특징은 조합원이 먼저 동ㆍ호수를 추첨하기 때문에 이른바 로열층이라 불리는 고층 대부분이 조합원에게 주어진다. 하지만 ‘래미안라클래시’ 일반분양에서는 10층 이상이 72%나 돼 로열층을 잡을 기회가 많아졌다.

‘래미안라클래시’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4750만 원대이며, 계약금(20%) 2회 분납제가 제공된다. 오는 24일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10월) 2일이다. 이후 그달 15일~17일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래미안라클래시’의 본보기 집은 송파구 충민로 17(문정동) 일대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1년 9월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