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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에 ‘롯데-동부-현대건설 컨소시엄’
▲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권이 ‘롯데건설-동부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에 돌아갔다.

3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혁ㆍ이하 조합)은 이달 28일 김포농협본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우선협상대상자인 ‘롯데건설-동부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이곳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 측은 컨소시엄 사업단이 제시한 대안설계 등을 검토한 후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 하반기에 착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북변5구역은 김포시 북변로 8-13(북변동) 총 11만502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1996가구, 도시형생활주택 434가구, 오피스텔 1525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김포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광역교통망에 인접한데다 김포고, 제일공업고, 사우고 등 명문고가 즐비한 교육환경, 한강시네폴리스, 조류생태공원 등 특출한 편의시설까지 갖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한강신도시, 걸포지구, 사우지구, 풍무지구, 인천 검단신도시를 이웃에 두고 있어 공유할 수 있는 인프라의 양과 질도 탁월하다. 낙후된 지역을 대규모 주거 및 상업시설로 재생시킨다는 점에서 향후 김포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 바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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