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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신월2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
▲ 신월2구역(신월주공아파트) 일대.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 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9일 신월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개 사 참여만 이뤄져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다시 진행한다. 이 입찰은 입찰지침서 배포로 현장설명회를 대신하며 오는 11월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발 빠르게 입찰을 다시 진행하는 만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신사로 64(신월동) 일원 8만64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04.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5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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