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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빈집활용 도시재생’ 심포지엄 개최
▲ 서울시가 빈집 활용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시작한 가운데 빈집 정책을 공유하고 외국의 빈집 활용 사례를 통해 서울시의 빈집 정비사업의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빈집 활용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빈집 활용을 통한 저층 주거지 도시재생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것으로 외국의 빈집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빈집 정비사업의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기 위함이다.

행사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와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의 인사말로 시작,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서울시의 빈집 정비사업 현황등을 살펴보고 영국과 일본의 사례를 통해 서울시가 앞으로 나아갈 빈집의 검토 가능 정책 등을 모색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한국도시재생학회 이명훈 회장을 좌장으로 이경선(서울시 도시관리위원회 부위원장)ㆍ김주진(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ㆍ장남종(서울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ㆍ박태원(광운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ㆍ박영신(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 전문기자)ㆍ배웅규(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교수) 등 시의원 및 학계, 연구기관, 언론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향후 서울시 빈집 정책방향에 대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강맹훈 실장은 “그동안 펼쳐온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빈집 정비 제도 등을 살펴보고, 영국과 일본 등 해외의 빈집 활용 사례를 통해 빈집 활용 도시재생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각계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서울시 빈집활용 도시정책에 반영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난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저층주거지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러일으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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