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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김건모,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내년 1월 결혼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김건모(52)가 30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과의 결혼소식을 밝혔다.

30일 스타투데이 등 다수의 연예매체에 따르면, 김건모는 작곡가 장웅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인 예비신부 장지연과 2020년 1월 30일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음악’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빠르게 가까워졌고,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오빠인 장희웅은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동생이 김건모와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인정하며 “상견례에 참석 못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김건모 선배님이 ‘형님’이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신부의 아버지 작곡가 장웅조는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거야’ 등 다수의 히트곡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오빠 장희웅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드라마 ‘주몽’, ‘선덕여왕’, ‘갑동이’, ‘크로스’, 영화 ‘소원택시’, ‘스플릿’ 등에 출연했다.

김건모는 1992년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발표하며 데뷔했고 ‘잘못된 만남’, ‘핑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어머니 이선미 여사와 동반 출연해 ‘노총각’ 컨셉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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