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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스포츠] 포체티노 감독 “손흥민 뛸 수 있다”… FA 손흥민 징계 철회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영국 스포츠 전문 채널인 스카이 스포츠(SKY SPORTS)의 이달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의 에버턴전 퇴장에 따른 3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철회됐다. 

따라서 손흥민은 오는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상대로 조별리그 4차전 원정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도 SNS를 통해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에서 퇴장을 당한 손흥민에게 내려진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철회한다”고 알렸다.

손흥민은 지난 에버턴과의 경기 후반에서 상대 미드필더 고메스를 향한 백태클을 시도했고, 이후 고메스는 오리에와 충돌하며 발목이 골절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이에 FA는 손흥민을 즉각 퇴장시키고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지만, 토트넘 구단이 손흥민의 태클에 악의가 없었다며 즉각 항소했고 결국 FA가 이를 받아들였다.

토트넘이 공식 SNS에 공개한 훈련 영상에서 손흥민은 동료들과 밝은 모습으로 훈련을 소화했고, 포체티노 감독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상태가 안정됐고 컨디션이 좋다고 전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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