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행정·지자체
[아유경제_행정] 국토부,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 개최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12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적용한 한국형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로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99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정부와 산ㆍ학ㆍ연 간 항행분야 최신정보 공유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국내 산업육성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항행분야 관계자 약 250여 명 이상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항행시설분야 정책동향(세션1), 미래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세션2), 한국형 정밀위성항법시스템(KASS) 개발 현황(세션3)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유럽항공안전청(EASA)과 시스템 제작사(INDRA 등) 전문가를 초청해 유럽의 항공교통관리계획(SESAR)과 항행서비스 인증ㆍ관리 등 글로벌 정책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2023년 운영 개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한국형 정밀위성항법시스템(KASS)의 개발ㆍ구축 현황 및 소프트웨어 인증 등을 소개 한다.

권용복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세미나가 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항행시스템에 접목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등 매우 의미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공위성에 기반한 초정밀 항공기 위치감시와 실시간 활용이 가능한 항공로 구성, 데이터 방식의 신속ㆍ정확한 항공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래지향적 항공기 운항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