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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미아4-1구역 재건축, 정비업자 선정 ‘착수’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4-1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3일 미아4-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추진위는 다음 달(12월) 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추진위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 마감시간 전까지 입찰보증금을 납부하고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추진위에 대여금 2억 원 가능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월계로21길 49(미아동) 일대 5만1265㎡를 대상으로 평균 13층 이하 공동주택 7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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