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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NH프라임리츠 ‘내일’ 코스피 상장… 공모가 5000원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NH프라임리츠가 오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엔에이치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A338100ㆍ이하 NH프라임리츠)’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가는 5000원이다.

NH프라임리츠는 올해 5월 설립됐으며 자산관리회사는 NH농협리츠운용이다.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설립된 위탁관리 리츠로,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해 배당수익 등을 주주에게 배당하는 부동산 재간접형 공모ㆍ상장 리츠다.

해당 리츠는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경쟁률은 317.62대1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으로만 역대 최대인 7조7000억 원이 몰렸다. 또한 부동산 간접투자기구를 통해 서울스퀘어, 강남N타워, 삼성물산 서초사옥, 잠실SDS타워 등 자산을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중견기업들이 도심으로 이전하고 공급 증가가 완화돼 수급이 안정세를 찾고 있어 프라임급 신축 오피스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가시적인 매각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타 리츠와 차별화된 포인트”라고 말했다.

아울러 “NH프라임리츠는 부동산펀드나 사모리츠에 투자하는 재간접 리츠의 최초 상장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우리나라에서 공모리츠시장은 이제 막 시작 단계이고 규제 완화 등 정부의 지원과 저금리 환경 등으로 리츠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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