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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엑소 첸, 비연예인 신부와 깜짝 결혼발표“축복 찾아왔다”… 2세 소식도 전해
▲ 그룹 엑소 메인보컬 첸. <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보이그룹 엑소 메인보컬 첸(본명 김종대ㆍ28)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오늘(13일) 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회사는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첸에게 많은 축복과 축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첸도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리슨(Lysn)’에 자필 편지를 게재해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함께 해온 멤버들과 회사, 특히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도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었다”면서 “그러던 중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고 2세 소식도 우회적으로 전했다.

이어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며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런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첸은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한 글로벌 아이돌이다. 지난해 10월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이고 같은해 12월에는 엑소로 컴백해 신곡 ‘옵세션(Obsession)’을 발매하는 등,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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