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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전북도가 추진하는 ‘청년창업농’ 지원 혜택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도가 지속 가능한 청년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청년창업농 전북정착 프로젝트’ 신규 4개 사업을 진행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전북도는 우선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사업에서 연령 초과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만 41~45세 창업농에게 2년간 월 80만 원씩을 지급할 방침이다.

또한 정책자금 이차보전사업의 경우 청년창업농 정책자금 융자(최대 3억 원)를 실행한 청년농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농업ㆍ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정책자금 이자(고정금리 2%) 중 1%(최대 연 3백만 원)를 최대 3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주거 기반이 없는 청년 창업농의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농어촌 노후주택의 리모델링 비용의 50%(10백만 원)도 지원한다.

전북도 농축수산식품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청년농업인 급감으로 청년농업인 유입ㆍ정착 정책 마련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청년이 전북에 와서 마음껏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농 전북정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청년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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