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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앞산점보 재개발, 시공권 경쟁 ‘3파전’ 예고전문가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대우건설의 3파전”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경쟁 구도가 일찌감치 알려지며 이목이 집중된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앞산점보 재개발 시공권을 놓고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거론되는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등이다.

앞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2019년 5월 20일 대구시로부터 정비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에 공동주택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5㎡ 초과 133가구, 85㎡ 이하 158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지 주변 구역은 서측으로 앞산클래식명가아파트(52가구), 북측으로 대명세명그린타운아파트(114가구)가 조성돼있다. 그 외 대상지 주변 대부분은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나타나 본 대상지가 건설됨에 따라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커질 전망이다.

특히 앞산점보는 1호선 현충로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는 등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어 관계자들 사이에서 시공권에 대한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앞산점보 재개발은 아직 사업 초기 단계지만 우수한 사업성으로 일찍부터 시공권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며 “업계는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대우건설의 3파전으로 시공권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의 재개발사업은 2006년 7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27일 정비계획 수립, 2019년 5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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