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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WHO “한국 코로나19 사례 감소… 팬데믹 아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고무적인 조짐’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현지시간)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중국을 제외한 33개국에서 20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감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는 억제될 수 있지만 그것은 정부의 모든 기구가 참여하는 포괄적이고 조율된, 종합적인 접근법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지금은 변명할 때가 아니다. 모든 수단을 강구할 때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직 코로나19가 ‘팬데믹’에는 도달하지 않았다고 분석하며 많은 나라에서 바이러스를 억제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WHO가 파악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9만5000여 명, 사망자는 32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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