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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덕소4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신동아건설’지난 21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 덕소4구역 재개발 조감도. <제공=신동아건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신동아건설에 돌아갔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덕소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강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신동아건설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신동아건설이 조합에 제시한 입찰참여제안서에 따르면 3.3㎡당 공사비로 446만 원, 총 공사비로 약 932억7800만 원을 책정했다. 아울러 단지 외관 및 조경, 인테리어, 세대평면 등에 다양한 특화요소를 제안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과 신동아건설은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내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9월 착공 및 분양, 2025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2017년부터 경원연립, 양재한신, 범화빌라 등 주로 서울ㆍ수도권 지역의 소규모정비사업 수주로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왔다”며 “회사만의 특화된 상품개발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47(덕소리) 일대 2만9864.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4층 공동주택 6개동 4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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