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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장제원 아들 노엘,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판정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점이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달(3월)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장 의원의 직계비속 병역사항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해 12월 19일 신체등급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판정을 받았다.

신체검사에서 3급 이상 판정 시 현역이지만, 4급 판정을 받으면 사회복무요원으로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및 사회 복지, 보건 의료, 교육 문화, 환경 안전 등의 사회서비스 업무 및 행정업무 등의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4급 판정 대상 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 ▲척추관절병증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 ▲당뇨병 ▲폐결핵 중등도 ▲선천성 심장질환 등이다. 문신의 경우 상지(팔), 하지(다리), 체간(몸통) 및 배부 전체에 걸쳐 있는 ‘고도’ 단계일 경우 4급 판정 대상이 된다.

노엘은 2019년 9월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았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으며 보험사에 허위로 교통사고 접수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따라서 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현재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한편, 이 사건의 첫 공판은 이달 9일 열릴 예정이다.

유정하 기자  jjeongt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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