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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평리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 평리4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달(3월) 30일 대구 서구는 평리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26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문화로37길 6(평리동) 일원 5만321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41%, 용적률 259.3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151가구(임대 6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60가구 ▲59A㎡ 256가구 ▲59B㎡ 164가구 ▲74A㎡ 227가구 ▲74B㎡ 36가구 ▲84A㎡ 171가구 ▲84B㎡ 23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대구 평리재정비촉진지구는 대구 평리동 일대를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2013년 4월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됐으며 한라에서 수주한 평리4구역을 포함해 총 7개 구역에 약 9000여 가구 아파트가 2023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또 평리재정비촉진지구는 인근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 등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서대구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에 따른 배후주거지로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지구 내 이현초등학교, 서평초등학교, 서대구중학교가 위치해 1km 내 다수의 학교들이 있다.  또한 홈플러스(내당역), 이마트트레이더스, 서구청, 서부도서관, 서대구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72개월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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