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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과학] 올해 가장 큰 ‘핑크 슈퍼문’ 이달 7일부터 볼 수 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 ‘핑크 슈퍼문’이 오늘(7일)부터 떠오른다.

7일 한국천문연구원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근지점에 이르러 가장 큰 슈퍼문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오는 8일 오전 3시 9분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7일 오후 6시께부터 슈퍼문을 볼 수 있다.

이번 보름달은 ‘핑크 슈퍼문’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는 4월께 북미지역에서 피는 야생화 ‘꽃 잔디(phlox subulata)’의 색상에서 유래한 이름이며, 보름달이 분홍빛깔을 띈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핑크 슈퍼문’이 완벽한 보름달 형태인 망(望)이 되는 시각은 오는 8일 오전 11시 35분(한국시간)이지만 이때는 일출(日出) 이후이기 때문에 이달 7일 저녁 월출(月出)부터 8일 새벽 월몰(月沒) 사이에 달을 감상할 수 있다.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근지점을 통과하는 이달 8일 지구와 달의 거리는 약 35만6907km로 지구와 달 평균 거리인 38만4400km보다 2만7500km 이상 근접하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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