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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경북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첫 0명지난 2월 1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50일 만
▲ 경북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50일 만에 처음으로 0명을 기록했다. <제공=아유경제DB>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북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0명을 기록했다. 첫 발생 이후 50일 만에 처음이다.

경상북도는 오늘(9일) 밤 1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1276명이라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1명은 미국 입국객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확진자는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격리조치 돼 경기도의 안산생활치료센터에 바로 입소했다.

경북에서는 지난 2월 19일 3명이 지역사회에서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신천지 신도의 집단 감염 전파 등으로 환자가 급격히 늘었다.

지난 3월 6일에는 일일 추가 확진자가 122명으로 정점에 올랐다가, 이후 집단시설 방역 조치 등을 통해 완만한 감소세를 보였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총 51명이다. 완치자는 15명 추가돼 모두 915명으로 조사됐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지역사회감염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은 것은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처음”이라며 “기존 발생 집단시설에서 추가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나오는 등 점차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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