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연예 연예
[아유경제_연예] 가희, 자가격리 14일 차?… 코로나19 거짓말 ‘논란’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2주 조치를 지키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책임을 회피하는 대응을 하고 있어 곤혹을 치르고 있다

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입국 후 자가격리 14일차. 밥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청소하고 씻기고 재우고 반성도 하고 다짐도 하고 기도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소속사는 가희가 이달 6일에 발리에 있다고 알렸던 정황이 밝혀져 소속사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같은 날 가희는 자신의 아이들 이름으로 운영 중인 SNS에 한국으로 추정되는 산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으로 인해 가희가 귀국했다는 추측이 나왔고, 소속사는 여러 매체를 통해 “가희는 가족과 아직 발리에 있고 한국행과 관련해서 확정된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가희의 글대로 이달 14일 기준 자가격리 14일 차라면 ‘6일 날 발리에 있었다’는 소속사의 입장은 거짓말이 된다.

이와 함께 가희의 자가격리 이행 위반 의혹도 불거졌다. 가희가 지난 1일부터 국내에 있었고 지난 6일 올린 사진이 국내에 와서 찍은 사진이면 2주간의 자가격리 시기 중 아이들과 외출한 셈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희의 정확한 귀국 시기가 공개되지 않아 2주간의 자가격리 이행 위반 여부와 소속사의 해명 방향에 더욱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유정하 기자  jjeongtori@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정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