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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문화] 베니스 영화제 “칸 영화제와 협업 가능성 열려 있다”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베니스 국제 영화제가 칸 국제 영화제와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 다시 언급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알베르토 바르베라 베니스 영화제 예술감독이 이탈리아 통신사 ANSA와의 인터뷰에서 칸 영화제와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의 발언은 로베르토 치쿠토 베니스 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칸 영화제의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이 협업을 언급하면서도 구체적인 논의를 하거나 원하는 바를 말하지 않는 것은 당황스럽다”고 선을 그은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이후 칸 영화제와 베니스 영화제 간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협업 가능성이 높아진 모양새다.

알베르토 바르베라는 또 “칸과의 협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영화계에 연대의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칸 영화제는 매년 5월 열리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두 차례 연기했으며 아직 취소는 되지 않았다. 베니스 영화제는 오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베니스 영화제는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고 칸 영화제는 미뤄진 가운데, 두 영화제 간 협력이 이뤄질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유정하 기자  jjeongt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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