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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유재석ㆍ박명수, 치킨 50마리 ‘기습공격’… 서울의료원 “큰 힘 됐다”
▲ 유재석과 박명수가 서울의료원에 치킨 50마리를 선물했다. <출처=MBC ‘놀면 뭐하니’ 캡처>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유재석과 박명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노고를 겪는 의료진에게 치킨 50마리를 전달했다.

지난 25일 MBC ‘놀면 뭐하니?’ 공식 SNS에는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서울의료원 음압 격리병동 의료진분들게 전달된 치킨.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됐길 바랍니다. 의료진 덕분에 감사합니다. 자부심을 느낍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편지, 치킨 배달 과정 영상 등이 게재됐다.

‘놀면 뭐하니?’에서 ‘닭터유’로 변신한 유재석과 ‘치킨의 명수’ 박명수는 석 달째 코로나19 환자 진료에 온힘을 바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6일, 25일 방영분 방송 촬영을 마치고 서울의료원 인근 치킨 가게들에서 치킨 50마리를 주문해 서울의료원에 전달했다.

유재석과 박명수가 주문한 치킨은 서울의료원과 더불어 의료진 임시숙소에도 전달됐다. 코로나19 진료 때문에 두 달이 넘도록 귀가하지 못한 채 임시숙소에서 생활하는 의료진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추가로 치킨을 보낸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유재석이랑 박명수다”, “의료진 분들 힘내세요”, “무한도전 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영상이 방송에 나오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료원 측은 공식 SNS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서울의료원 분량이 방송에 나가지는 못했지만, 인스타그램 영상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영상을 공유한다”고 전했다.

유정하 기자  jjeongt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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