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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음악천재 헨리, ‘꿈의 오케스트라’ 홍보대사 위촉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가수 헨리가 한국형 엘 시스테마(El Sistema)인 ‘꿈의 오케스트라’ 알리기에 나선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지난 10일 헨리를 ‘꿈의 오케스트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과 매년 5월 넷째 주에 진행되는 세계 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이뤄졌다.

문체부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소외계층을 포함한 아동ㆍ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악천재로 불리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헨리는 수준급의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겸비해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제백신연구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복지 증진에 힘써왔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이올린 자선경매를 통해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평소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헨리는 오는 11월 15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협연하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헨리가 ‘꿈의 오케스트라’와 만나 음악으로 소통하고 나아가 음악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정하 기자  jjeongto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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