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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소규모재건축] 원효로풍전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돌입’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풍전(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2일 원효로풍전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승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 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현설에 참여해 조합에서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현설 전까지 4억 원을 현금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나머지 36억 원을 현금 입금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25길 14(원효로4가) 일대 2만7575.71㎡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개동 209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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