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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방배동 내방역 일대, 업무ㆍ상업ㆍ문화 중심지로 ‘탈바꿈’한다‘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 가결
▲ 내방역 사거리 일대.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남 속 불모지’로 불렸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내방역 일대가 업무ㆍ상업ㆍ문화 중심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내방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내방역 사거리 일대(21만2854㎡)의 방배지구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방배생활권을 지원하는 업무ㆍ상업ㆍ문화 복합기능 육성을 유도하기 위해 특별계획구역 1개, 특별계획가능구역 6개를 지정했다. 세부 계획은 향후 주민제안에 따른 세부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결정된다.

특별계획구역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현상설계 등을 통해 창의적 개발안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거나, 계획의 수립 및 실현에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별도의 개발안을 만들어 지구단위계획으로 수용ㆍ결정하는 구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4월 서리풀터널이 개통됨에 따라 강남 도심 접근성 향상과 업무기능의 확장에 대비하는 등 도시 여건 변화를 수용하고, 계획적ㆍ체계적 관리를 위해 신규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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