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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전속계약 분쟁’ 이선빈, 전 소속사 웰메이드 주장 반박“일방 계약해지” vs “회계처리 불투명”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전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이엔티(이하 웰메이드)와 법정분쟁에 휘말린 이선빈 측이 전속계약 위반에 대한 반박 입장을 밝혔다.

21일 이선빈의 법률대리인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회사(웰메이드)에 내용증명을 보내 객관적인 정산자료 및 증빙자료를 제공할 것을 요청한바 있다”면서 “그러나 회사는 배우 이선빈의 요청을 사실상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률대리인은 회사의 불투명한 정산 및 회계처리, 사전설명 없는 섭외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이선빈의 연예활동을 방해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선빈 측은 “회사가 더 이상 배우 이선빈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시정되지 않는 경우 법적책임을 물을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전했다.

앞서 웰메이드는 이선빈이 ‘2018년 9월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 통보를 하고 독단적인 연예 활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웰메이드는 이선빈에게 심각한 전속계약 위반행위를 조속히 시정할 것을 촉구하며, 계약해지 통보 이후 현재까지의 연예활동 내역 및 수입을 밝히고 정산절차를 이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한편 이선빈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번외수사’에 출연한다. 또한 영화 ‘사라진 시간’, ‘미션 파서블’, ‘오케이! 마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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