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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1일1깡’ 가수 비, K팝그룹 육성 ‘아이랜드’ 참여프로듀서 참여해 멘토 역할 맡을 것… 방시혁ㆍ지코 합류
▲ 가수 비가 케이팝 뮤지션 육성 프로그램인 엠넷 ‘아이랜드(I-LAND)’에서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출처=엠넷>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비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이 만드는 엠넷 ‘아이랜드(I-LAND)’에서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지난 20일 CJ ENM에 따르면 비는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 프로듀서로 참여해 케이팝 뮤지션들을 육성한다. 

‘아이랜드’는 차세대 케이팝 스타를 만드는 과정을 담는 관찰형 리얼리티로 출연자들간 다양한 형태의 협업과 경쟁 과정이 그릴 예정이다. 앞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방탄소년단의 제작자 방시혁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랩퍼 겸 프로듀서 지코도 합류한다.

비는 가요계에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뮤지션인 만큼 출연진에게 충실한 멘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7년 발매한 곡 ‘깡’의 뮤직비디오가 뒤늦게 화제를 모으면서 비를 향한 대중의 관심도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발매 당시에는 혹평을 받았으나 최근 유튜브를 통해 컬트적인 인기를 끌면서 ‘1일 1깡(하루 한 번 비의 ‘깡’ 뮤직비디오 시청)’과 같은 유행을 낳기도 했다. 

온라인상의 인기는 TV 프로그램에서도 반영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비는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유쾌하게 소개하며 화제가 됐다. 지난 20일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5월 둘째 주(11~17일) 콘텐츠영향력평가지수(CPI) 집계에서도 비가 출연한 ‘놀면 뭐하니?’가 전주보다 23계단 뛰어오르기도 했다. 

CJ ENM은 “비는 다년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며 쌓은 무대 경험과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1세대 글로벌 K팝 아티스트”라며 “출연진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에 결정적인 멘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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