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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인가 향해 ‘척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달(6월) 25일 성북구는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성북구 주거정비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원 5만51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2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신월곡1구역은 2009년 1월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7월 사업시행인가 신청 등을 거쳐 오늘이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이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80개월까지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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