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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자양1구역 재건축, 임시총회 개최 향해 ‘급물살’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1구역(재건축)이 임시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6월) 29일 자양1구역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 홍보요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지난달(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았다. 

1일 조합 관계자는 “어제(지난 6월 30일) 임시총회 홍보요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조합은 공고에 따라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며 “이들은 오는 10일에 개최되는 임시총회 홍보, 서면결의서 징구, 접수 업무 등을 맡게 된다”고 말했다.

자양1구역은 2011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성동초등학교, 성자초등학교, 광진중학교, 한양대사법대부속고, 선화예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이마트, 건국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뚝섬로 459(자양동) 일원 3만96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39%, 용적률 297.83%를 적용한 공동주택 6개동 8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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