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건축 조합
[아유경제_재건축] 가오동2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청신호’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0일 가오동2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계룡건설 ▲KCC건설 ▲한진중공업 ▲금성백조 ▲금강주택 ▲남광토건 등 적극적인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오동2구역은 단지 앞에 인단산과 바로 옆으로 대전천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이고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한 대전 동구청과 은어송마을의 상권이 가까워 홈플러스 및 CGV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차로 5분 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의 판암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 499(가오동) 일원 4만4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