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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삼호주공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성공’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삼호주공아파트(이하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울산 남구는 삼호주공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2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삼호로 68(무거동) 일원 3만2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변상분)은 이곳에 건폐율 23.45%, 용적률 254.4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93가구 ▲74㎡ 50가구 ▲84㎡ 385가구 ▲102㎡ 3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은 인근에 삼호시영아파트, 삼호주공아파트 앞, 삼호주공아파트 후문, 울산미즈병원, 좋은삼정병원 앞 등의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구름공원, 와와공원, 울산공원묘원이 근접해 공원시설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아울러 울산중앙농협하나로마트, 레노마 스포츠, ABC마트가 인접해 편의시설도 갖쳐줬다. 또한 삼호중학교, 옥현초등학교, 삼호초등학교, 울산제일고등학교, 성광여자고등학교가 사업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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