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연예 연예
[아유경제_연예] 양평 ‘자작나무 정품집’… 카페 겸 주거공간으로 ‘주목’
▲ 카페 겸 주거용으로 ‘자작나무 정(원)품(은)집’이 소개됐다. <출처=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영상 캡처>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자작나무 정(원)품(은)집’이 소개됐다. 해당 매물의 매매가는 10억 원으로 측정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부부가 함께 운영할 수 있는 카페 겸 주거용 주택을 찾는 의뢰가 들어왔다. 이에 덕팀이 경기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에 위치한 ‘자작나무 정품집’을 소개하면서 의뢰인들의 최종 선택을 받게 됐다.

처음 ‘자작나무 정품집’을 소개한 이영범 공인중개사는 “원래는 주택으로 지어졌는데 주인분이 카페스타일을 좋아해서 예쁘게 디자인 됐다”고 설명했다.

현관을 들어선 덕팀의 임성빈 공간 디자이너는 주택의 데크에 주목하면서 “역대급”이라고 감탄했다. 그는 “목재가 그냥 목재가 아니라 방칼라이”라고 호평하면서 “천연목재 중에서도 내구성이 강하기로 유명하고 가격도 비싸다”고 말했다.

앞마당 및 데크에서는 잔디를 제외한 데크 위에만 테이블을 4개 정도 올려놓고 8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햇살이 들어오는 문제에 대해서는 2층 구조물을 활용해 아래로 그늘막이 지도록 하는 ‘타프’를 활용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주택 내부는 높은 층고로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했다. 아울러 통유리, 벽난로, 앞 데크와 연결된 거실에 감각적인 빛 설계 인테리어까지 가미돼 화사함을 더했다.

주방에서는 대형냉장고, 김치냉장고, 수납장, 아일랜드 식탁ㆍ의자 컬렉션이 모두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고, 안쪽에 보조 주방이 마련돼 있어 주목을 받았다.

한정판 벽난로도 이목을 끌었다. 김숙은 “스위스 벽난로”라며 “한국에 3대가 들어왔는데 하나가 여기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20년산 자작나무가 심겨진 야외 공간도 주목을 받았다. 임 디자이너는 “꽉 차면 30명인데 24명이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4인 테이블로 6개 정도가 놓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은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