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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GH,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내년 착공 ‘예정’
▲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위치도. <제공=GH>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 6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ㆍ무지내동 일원 244만9000㎡ 규모 부지에 내년부터 2024년까지 약 2조4000억 원을 들여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을 한다고 밝혔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도시첨단산단), 일반산단, 유통단지, 배후 주거 단지 등 4개 단지로 구성되는데 이중 4536억 원을 들여 49만4000㎡ 규모로 추진되는 도시첨단산단 계획이 최근 변경ㆍ승인됨에 따라 유관 업계에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도는 지난해 4월 도시첨단산단 계획을 승인했으나, 학온 주거 단지가 3기 신도시에 편입됨에 따라 전체 면적은 유지한 채 일부 용지인 17만8000㎡ 규모의 위치를 변경해 토지이용계획과 주요 기반시설계획을 손질했다.

GH 관계자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앞으로 보상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수도권 서남부의 4차 산업혁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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