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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재도전’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이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

지난 5일 용호동 삼월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채향ㆍ이하 조합)은 매도ㆍ명도ㆍ법률자문ㆍ등기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7월) 29일 같은 내용의 입찰공고를 게재하고 이달 5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오는 12일 오전 10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개찰도 동일한 일시에 남구 용호로 105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입찰서류는 누리장터에 가격투찰을 하고, 부속서류 등은 조합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우편 및 팩스 제출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변호사법」에 따른 변호사 자격이 있는 자로서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변호사(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법무조합 포함) ▲국세ㆍ지방세 완납 ▲법규에 따라 구성원변호사 및 소속변호사 전원이 징계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음 등의 요건에 해당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남구 용호로 105(용호동) 일원 22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17층 공동주택 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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