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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노량진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가닥’

[아유경제=조은비 기자님]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3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형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할 지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입찰공고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오는 12일에 수의계약 여부를 결정하는 총회를 개최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1일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2개 사가 참석했지만 지난 8월 17일 개최된 입찰마감에는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했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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