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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국방부 “더 맛있는 군 급식 위해” 조리병 교육 실시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방부가 군 급식의 발전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한 교육을 실시한다.

15일 국방부는 군 급식 발전과 장병 건강 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조리병 교육 ▲온라인 식생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봉곤 롯데호텔(부산) 책임 주방장 등 민간요리사를 초빙해 진행되는 이번 조리병 교육은 전국의 조리병교육대에서 ‘3일 특별과정’으로 총 10회가 실시된다. 해당 교육에서 군 조리병들은 장병들의 선호도가 낮은 채소류 등의 식재료를 활용한 ‘가지매콤양념볶음’ 등의 개선 조리법과 ‘아귀순살강정’ 등 새로운 군 급식 조리법 등을 실습하고, 이 밖에도 다양한 민간요리사들의 조리 기법을 전수받게 된다.

특히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조리법을 대량조리에 적합하게 구성했다. 또한 대량조리 시에도 음식의 맛을 높이고, 영양소 손실은 최소화할 수 있는 민간요리사만의 비법도 공개된다.

아울러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온라인 식생활 교육도 진행된다. 지난해 5회 집합교육에 이어 올해는 ▲전군 모든 부대를 대상으로 나의 식습관 평가하기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를 통한 건강한 몸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식생활 교육이 진행된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민간 전문 강사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준 덕분에 조리병들은 장병들에게 더욱 맛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고, 일반 장병들도 건강한 식습관을 스스로 기를 수 있게 돼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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