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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효목1동6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4개 사 참여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6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효목1동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동균ㆍ이하 조합)이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우미건설 ▲계룡건설 총 4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5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참석 시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6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52길 51(효목동) 일대 7만4996.8㎡에 건폐율 27.66%, 용적률 233.8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3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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