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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명륜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 ‘다음 기약’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이달 15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이달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자 입찰 마감에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2개 사가 컨소시엄으로 참가하면서 입찰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해서 유찰됐다”라며 “일단은 이사회를 해서 향후 일정을 정해야 한다. 확실한 것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조합이 지난 8월 21일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화성산업 5개 사가 참가한 바 있다.

명륜지구는 2006년 7월 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2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6월 12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30㎡ 규모에 1단지 용적률 360.66%, 2단지 용적률 320.5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5개동 11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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