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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노량진4구역 재개발, 이달 19일 시공자 선정 여부 ‘논의’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 여부를 정하는 총회가 연기됐다.

15일 노량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형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여부를 정하는 총회를 이달 19일 오후 5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합은 지난 8월 17일 개최된 입찰마감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함에 따라 이달 12일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이달 19일 오후 5시로 연기됐다”고 밝히며, 수의계약 여부를 정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번 총회에서는 아직 수의계약 여부를 논의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난 입찰공고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은 맞지만, 총회에서는 일단 시공자를 선정할지를 가리기 위해 안건 중에 하나로 두고 (이번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만일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결정이 될 경우 수의계약 여부를 다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량진4구역은 2009년 12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6월 28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4월 2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18길 27(노량진동) 일대 4만5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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