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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제기6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SK건설’
▲ 제기6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SK건설 품에 안겼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점순ㆍ이하 조합)은 이달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SK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SK건설 관계자는 “제기6구역은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SK건설이 갖춘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원 2만43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9%, 용적률 244.15%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2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사업지로 1호선 제기동역, 청량리역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려대학교, KAIST 서울캠퍼스를 비롯한 홍파초등학교, 홍릉초등학교, 종암중학교 등 우수한 교육기관과 주민센터 및 구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과의 접근성도 좋아 최상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4년 8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2월 2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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