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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당산동2가현대홈타운 리모델링, 협력 업체 선정 ‘시동’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2가현대홈타운(리모델링)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23일 당산동2가현대홈타운 리모델링주택조합 추진위원회(위원장 오세원ㆍ이하 추진위)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추진위 측에 사전에 참여의사를 밝힌 업체에 한해 입찰지침서를 전달하고, 오는 11월 30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5년간 「주택법」상 리모델링 또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공동주택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1차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라며 향후 계획으로는 “추석 이후 입대의 및 각 단체장에 사업보고를 하고,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로 95(당산동2가) 일원 2만5628.4㎡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호선ㆍ5호선 영등포구청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이 아파트까지 연결돼 높은 주거 편의성을 자랑한다. 2호선ㆍ9호선 당산역은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등이 가까이 있어 이용이 용이하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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