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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공릉역 역세권에 아파트 450가구 들어선다… ‘역세권 활성화사업’ 속도시범사업지 5곳 중 첫 도계위 심의 통과
▲ 공릉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위치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 공릉역 역세권에 45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노원구 동일로 1082(공릉동)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역세권 인근 토지를 맞춤형으로 고밀ㆍ복합개발해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콤팩트시티(Compact City)’를 만들기 위한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공릉동 역세권은 활성화사업 시범사업지 5개소 중 첫 번째로 도계위 심의를 통과하게 됐다.

이번 변경안은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민간분양 378가구, 공공임대 72가구 등 총 45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향후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에 대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세권 활성화사업 시범사업지 중 첫 번째로 도계위 심의 통과로 후속 사업들도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나머지 4개 사업은 자치구에서 도시관리계획(안) 입안 및 결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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