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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수안1구역 재건축, GS건설 수의계약 찬반총회 ‘목전’
▲ 수안1구역 재건축 투시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1구역(재건축)이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총회를 목전에 앞두고 있다.

8일 수안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기주ㆍ이하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수안1구역은 지난 7월 1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GS건설 1개 곳만 참가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지난달(9월) 중에 수의계약 여부 등을 논의하는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이달 9일로 일정이 연기됐다.

이번 총회에서 수의계약 여부를 논의하느냐는 질문에 조합 관계자는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들의 찬성ㆍ반대 의견을 나누는 총회가 있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원 3만13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안1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안초등학교가 구역 바로 옆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대동병원, 동래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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