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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특고ㆍ프리랜서 150만 원, 청년 50만 원… 긴급지원금 신청 12일부터고용노동부,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오는 23일까지 접수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 종사자(이하 특고)ㆍ프리랜서 및 청년 지원금 신청이 12일부터 시작된다. 특고ㆍ프리랜서 지원금은 1인당 150만 원, 청년 지원금은 50만원이다.

고용노동부는 특고ㆍ프리랜서 대상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을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월부터 지급된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받지 않은 특고ㆍ프리랜서 가운데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어든 사람이다. 신청자는 노무 제공 확인 가능 서류, 국세청에서 발급한 소득 금액 증명원, 통장 입금 내역 등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19∼23일에는 전국 고용센터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신청자가 많이 몰릴 경우 연 소득, 소득 감소 규모, 소득 감소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금 지급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11월 말까지 지원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지만, 이의 신청 등을 할 경우 지급이 지연될 수 있다.

또한 저소득층 미취업 청년을 위한 청년특별구직지원금 2차 신청도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청년센터로 접수한다.

지난해와 올해 취업성공패키지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에 참여한 청년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이 지원 대상이다. 두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오는 24일까지 취업성공패키지에 새로 참여하는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신청자의 취ㆍ창업 여부 등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고상우 기자  goteng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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