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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수안1구역 재건축, 시공자에 GS건설 수의계약 ‘통과’
▲ 수안1구역 재건축 투시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수안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기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GS건설과의 수의계약을 결정했다.

본보와의 통화에서 수의계약 여부를 논의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 GS건설과의 수의계약이 통과됐다”고 답했다.

앞서 수안1구역은 지난 7월 1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GS건설 1개 곳만 참가해 유찰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원 3만13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9%,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수안1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수안초등학교가 구역 바로 옆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대동병원, 동래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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