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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합정동 447 일대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마포구 합정동 44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합정동 44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원희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전자입찰에 의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나머지 10억 원은 입찰 시에 보증서로 제출한 업체(단, 총회에서 선정된 후 10일 내에 현금으로 전환해야 한다) ▲현설에 참여해 당 조합에서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희우정로1길 45(합정동) 일원 577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8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개동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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