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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수의계약 시공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7구역 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효목1동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진원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에 의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조합은 이날 현설에 1개 사가 참여할 경우 이달 29일 오후 3시에, 2개 사 이상이 참여 시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 면허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와 함께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참석 전까지 현금(이행보증보험증권 불가)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나머지 99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48길 34(효목동) 일대 11만253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1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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