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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 설계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이하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한남시범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훈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이달 13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사업수행능력평가서 및 입찰서를 접수한다는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된 업체로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제1항 규정에 의해 언제니어링사업자 신고를 필한 업체 ▲공고일 현재 업무정지 중이 아닌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은 입찰참여 업체 중 적격심사 평가점수 합계 순위에 따라 총회에 상정할 2개 업체를 이사회의에서 선정하고, 이후 총회에서 최종 업체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34길 22(한남동) 일대 464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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