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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업자 선정 ‘착수’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양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수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선정된 날로부터 7일 이내 현금으로 대체) ▲공동입찰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로 33(양덕동) 일대 3만9056.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개동 981가구 및 부대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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